아기자기 제작노트 - 나무 편 아기자기

아기자기 제작노트 - 나무 편

새로운 체재는 나무들이 풍성하게 있습니다.
그리고 벌목된 곳도 여럿 있습니다.
이 지역의 자원은 공개되어 광장에 실시간 수치화하여 시민들에게 보이게 된 시스템입니다.
전에 말했듯이 의식주를 시민들이 해결하는 곳이라 자원관리 또한 시민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자원이 없으면 생명이 위태롭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옛 인디언들과 자연친화적인 문명인들은 이런 수치화가 없어도 보이지 않는 것을 헤아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현시대는 보이는 것에 마음이 안정되고, 장점으론 사랑이 부족한 사람도 헤아릴 수 있기에 이렇게 공개적으로 자원 수치화된 대형 통계 간판을 광장에 설치됩니다.
현시대에 우리가 바꿔야 되는 생각들은 많습니다.
"인간은 지구의 바이러스"라고 말하며 스스로의 가치를 떨어트려선 안됩니다.
우리는 생각을 하고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손이 달려 있습니다.
우리는 나무를 벌목해도 되고, 나무를 심을 수 있습니다.
가축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눈물로 도축을 하지만,
우리의 이빨 28개의 개수 중에 송곳니는 4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야생이 살아 있는 아프리카에서 약육강식의 법칙에 따라 육식동물이
왕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유의지에 따라 초식동물들을 자신이 주무를 수 있다는 물질적인 행동이지요.
실상 그렇지 않습니다. 아프리카에는 유명한 속담이 있습니다.

< 매일 아침 가젤이 잠에서 깨면, 사자보다 빨리 달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하기에...
매일 아침 사자가 잠에서 깨면, 초원에서 제일 느린 가젤보다 빨리 달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굶어 죽기에...  당신이 사자인가 가젤인가 중요하지 않다. 해가 떠오르면, 당신은 달려야 한다. >

물질적인 세계일수록 육식이 많아집니다. 그것은 세상이 게을러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시 말해 우리는 이빨 28개의 개수 중에 송곳니는 4개를 가지고 있고,
스스로 결정을 하고 책임져야 하는 자유의지가 있습니다.

사람의 정신과 육신이 게으름에 탈피하게 되면 나무를 올바르게 심게 될 것이고,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게 됩니다.
전에도 말했듯이 게임의 시스템은 자원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이곳에 살게 되었고, 물론 태양열, 아직 존재하지 않는 지력 발전기, 니콜라 송전탑같은 프리 에너지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정된 자원들도 많이 존재합니다.
"나무"같은 자원은 (半) 반 무한 에너지이며, 이 자원은 우리가 헤아림에 결정이 됩니다.
반 무한 에너지는 나무만 있는 게 아닙니다. 스스로가 주위를 잘 살펴보면 가득 찬 존재입니다.

처음으로 돌아가 "인간은 지구의 바이러스"라는 생각은 정정해야 합니다.
육식화된 세상은 스스로 바이러스로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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