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압 = -온도


기압 = -온도


세상이 어떻게 구성되는가를 알기 위해서는 새로운 개념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중에 항상 문제시되고 있는 모순적 창조가 있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여러 모순된 상황을 여러 맞닥뜨리게 됩니다.
그중 하나의 문제는
분명히 길이 옳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혹은 사람들은 그것보다 옳지 못한 길을
찾게 되는 겁니다.
이것은 좁은 길과 넓은 길의 개념으로써, 넓은 길은 대중이 다니는 길로 공식화되어 있고,
수많은 발자국이 있어, 진정한 뜻의 깊이를 이해하기 어려운 곳입니다.
아무리 삽질을 해도 육신이 이해를 하는 진실을 알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좁은 길은 험하고 불편하기에 육신이 진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두 갈래 길이 여러분에게 펼쳐져 있을 때 삶의 모순을 발견하게 되고,
더 욱 골로 빠지게 되면 창조의 모순 또한 알게 됩니다.

BASIC RPG를 만들면서 저는 이 개념을 어떻게 세상을 구성하는 시스템 중에 하나의 일부가 될 수 있을까에 고민을 하다가 만들어진 게 바로 "기압 = -온도" 의 개념입니다.
온도와 기압의 관계를 이해하면 세상을 이해하기 수월한데요.
실제로 기압과 온도는 반대로 움직이는 게 사실입니다.
온도가 높을수록 기압은 낮아지고, 온도가 낮을수록 기압은 높아집니다.
온도가 높으면 기압이 낮아지고 그로 인해 어지럼증과 호흡곤란을 겪게 됩니다.
( 에베레스트의 경우는 고산에 따른 온도 하강 개념도 있기에 실제로는 기압에 의한 고산병이니 오해하지 마십시오.  )
그리고 온도가 높으면 기압이 낮아져 폭발하게 될 겁니다.
우리는 일 생활에서 화가 난(고온) 사람이 폭발(저기압)을 하게 되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됩니다.
세상을 잘 알지 못하면 이와 같은 상황을 화가 난(고온) 사람이 폭발(고기압)으로 쉽게 이해하는
함정에 빠지게 되는 겁니다.
이것을 그대로 이해하게 된다면, 기압이 무시되어 사람의 몸은 망가지게 되어요.
기압 자체가 여러분의 혈액의 이동과 호흡을 하게 만들어주는 보이지 않는 도우미이기 때문이죠.
여기서 맥박이 생성되고 리듬도 만들어지며 역사가 길어지면 음악으로 발전되어요.
이것이 망가진다고 생각해보세요. 여러분은 술로 인생을 보낼 겁니다.

전에 올렸던 첫 번째 스샷은 온도와 기압이 적용되지 않았던 세상이었습니다.
자세히 보시다 보면 풀(녹색)의 개체가 군데군데 섞여 있음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주변의 지형들도 확실하게 질서가 잡히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요.
하지만 "기압 = -온도" 의 개념을 스크립트에 적용을 하자 단번에 2~3번째 스샷처럼
온도의 흐름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지형에 따른 구역이 뚜렷이 보입니다.

그럼 왜 이런 모순적인 흐름이 아름답게 질서를 유지하게 될까요?
그건 바로 "교류"에 대한 흐름입니다.
교류라는 것은 주거니 받거니의 개념으로도 볼 수 있지만, 원의 개념 또한 들어가 있어요.
예를 들어 시계를 보십시오. 1,2,3,4,5,6,7,8,9,10,11,12 시를 일직선으로 표현하여 끝없이
13시 14시 15시 ..... 무한대로 만들어지는 게 단순적 원칙이지만, 우리는 슬기롭게 1에서 12 원안에
넣음으로써 순환 궤도로 이끌었습니다. 이것 또한 단순적 일직선이 꺾음으로써의 원점으로 보이겠으나,
사실 "존재와 비존재의 교류"로 상통 함이고, 시작과 끝이 제자리지만 1일(日)이 더해지는 찰나의 모순도 동시에 증명됩니다. 

지금의 현실세계도 이렇게 기압 = -온도의 획일적이지 않고 모순적으로 보이는 항식이
태초부터 세상에 적용이 되어 왔었고, 기압과 온도의 서로 간의 역행이 오히려 조화를 이루어
아름답게 질서가 잡히게 되는 공식 중 하나임을 BASIC RPG에서 도출되었어요.
( 모순된 세상에 대한 논문을 쓰시는 분에게 죄송합니다. 사실 "기압 = -온도" 이 한 문장이 원자예요. )



덧글

  • PFN 2017/11/18 23:50 # 답글

    개독이세요?

    성경에 기압=-온도 몇장 몇절에 적혀있죠?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a/ad/Phase-diag_ko.svg
  • 진시머 2017/11/19 01:29 #

    이 글은 성경과 관련 없습니다.
    언급한 적도 없구요.
    아 그리고 링크 올리신 거는 컴퓨터에게 맡기세요. 다른 개념입니다.
  • Dancer 2017/11/19 04:37 #

    저 링크를 왜 컴퓨터에게 맞깁니까..
    고등학생이면 배울텐데요 -_-


    자연과학이 일반적으로 설명하는 개념과 전혀 다른 신개념입니까?

    이미 사용하는 언어를 기존과는 다른 독자적인 개념으로 사용하겠다면,
    별도의 정의를 모아놓은 사전이 필요해집니다만..
  • Dancer 2017/11/19 04:43 # 답글

    뭐... 다른 건 다 그렇다 치고..
    최소한 밸리 정도는 지켜주시는게 어떨지..



    자연에 대해 설명함에 있어서

    완전히 별개인 신개념을 주장하시려면
    아무리 RPG라는 글자 몇번 쓰더라도...최소한 과학밸리로 올리셔야합니다.

    물론 기존에 이미 사용하는 언어에 대해 완전히 독자적인 개념으로 사용하고 있음에도
    그러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것을 충족하지 못 했으므로,
    아무도 받아들이지는 않을테지만요

  • 진시머 2017/11/19 18:04 #

    두 분의 글들은 저의 포스트와 완전 별개의 것이며, 저는 이런 댓글이 왜 달리는지에 조금의 흥미로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댓글들을 포스팅해서 올릴 예정입니다. 혹시나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아이디는 가려야겠군요.
    과학 밸리로 올려야 된다니요. 이 말도 흥미롭습니다. 과학이라.. 재밌군요. 여하튼 이 댓글들에 관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 Dancer 2017/11/20 10:04 #

    무엇보다.. 님은 용어를 자의적으로 쓰고 있습니다.
    겉보기에 같은 철자를 사용했지만, 그 의미가 "현재 지구인 전체"와 다르죠.

    일종의 외계어가 되는데..


    예를 들어
    한국인이 미국에가서 새로운 사실을 발표하려고 든다면, 미국인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를 사용합니다.

    님은 지구에 오셨으니 일단 지구에서 사용하는 언어를 사용해야한다는 기본적인 것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적존재에 포함되신다면, 지적존재가 갖춰야할 최소한의 것부터 수행할 능력을 갖추고 나서
    다시 글을 써보시는게 어떨까요
  • 진시머 2017/11/20 18:16 # 답글

    음..............................
    상황과 글들을 보아하니 제가 님을 (가.르.쳐.야.될.것.같.네.요)
    이 말을 함으로써 이권싸움으로 번질 우려가 있으나 제가 피해야 될 것 같습니다.

    "질서"와 "통제 두 단어에 분별력을 가지시길.
    당신의 행동방식은 중국과 어울립니다.
    지금의 중국이 어떻게 변했을지 몰라도, 통제의 달인이지 않습니까?
    그리로 가시는 게 옳다고 봅니다.
    한국어를 하시지만 이상하게도 한국과 전혀 어울리지 않고 중국 사람 같습니다.

    앞으로 글을 남기시면 저는 댓글로 영원히 "ㄱㄴㄷ"으로 답변 할겁니다.
    추운 겨울입니다. 건강유의하시고, 저녁밥 따스하게 드세요. :)
  • Dancer 2017/11/22 13:46 #

    님이 하나라도 제대로 된 학위를 획득해 본 적이 있다면
    님이 진리를 깨달았을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고 있었을겁니다.

    하지만 님은 그걸 모르니까, 이렇게 하고 있는 걸테죠


    최소한 님이 1개라도 학위를 따 봤다면..

    적어도
    그 세상의 진리를 "게임 밸리"에서 우겨대봤자 제대로 들어줄 사람 없다는 것 정도는

    깨달을 수 있었을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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